(*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) 눈보라가 몰아치던 겨울밤 태어난 '백설공주'(레이첼 제글러). 그녀는 딸을 사랑하듯이 백성을 아낀 부모님처럼 왕국의 백성 모두를 아낄 줄 아는 모범적인 공주로 자라난다.
배우 하정우는 꾸준했고, 왕성했다. 여기에 성실함을 보태야 할 것이다. 감독으로서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을 완성했고, 곧 개봉하는 상황이다. 국내에서 비슷한 행보를 보인 겸직 배우들을 두고 '배감독'이란 신조어가 생겼을 때 ...
(* 이 글은 시리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) 13세 소년이 동급생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. 이 소년을 중심으로 밝혀지는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다. 경이로운 '원 테이크(one-take)' 촬영 기법은 ...